리더로서 의사 결정, 조직 관리의 중압감과 고립감을 느끼며 불안과 우울에 잠식당하는 일은 빈번하다.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문제지만, 이를 관리하지 못하면 개인의 질병으로 이어지고 결국 조직을 병들게 한다. 리더 스스로 스트레스 대응력을 높이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에 적극적이어야 하는 이유다.
현재 aSSIST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이며, 이그제큐티브 코칭&컨설팅 기관(ECS)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이론과 실전을 갖춘 리더십 코치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시스템이고,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은 리더라고 말하며, 그런 비즈니스 리더들을 돕는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