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로 노동력이 줄어드는 미래, 개인과 기업은 어떤 전략으로 변화에 대비할 수 있을까. 정년 연장이 예견된 상황에서 개인은 수평적 이동과 사선적 성장을 추구하는 다단계 삶을 모색하고, 기업은 업·리스킬 프로그램으로 고용을 강화하는 고용지속성(employability)에 주목해야 한다.
휴넷 L&D 연구원장으로, 기업의 리더십 진단, 솔루션, 코칭을 제공하는 토탈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약 20년간 머서(MERCER), 헤이그룹(Haygroup) 등 글로벌 HR컨설팅 기업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HR 트렌드를 분석, 기업 현장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