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멸과 저출산 해소전략은 ESG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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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를 먹여 살린 수출 주도형 모델의 유통 기한은 끝나고 ESG 경영이 새로운 해법으로 부상했다. 기업은 이제 당장의 사회 문제인 저출산과 지역 소멸 비즈니스의 기회로 보아야 할 것이다. ‘기업 도시’ 모델 등 인구 문제와 지속적 성장을 동시에 해결할 해법이 ESG 경영에 있기 때문이다.

#경영#ESG#저출산#지역소멸#신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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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전영수 교수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로,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회 변화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전문위원, 기획재정부 협동조합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에서 정책 연구와 자문을 수행한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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