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생산적'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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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보상 중심의 전통적 성과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추세다. 이제 완전히 다른 방향을 생각해 보자. 생산적 중독, 도파민을 활용해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과정 자체를 보상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성취의 기쁨, 지속적 도전을 모든 구성원이 함께 누리는 '도파민 조직 관리'를 소개한다.
#리더십#도파민#동기부여#보상체계#성과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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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김현정 센터장
aSSIST
현재 aSSIST 글로벌리더십센터장이며, 이그제큐티브 코칭&컨설팅 기관(ECS)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세계적 수준의 이론과 실전을 갖춘 리더십 코치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시스템이고,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은 리더라고 말하며, 그런 비즈니스 리더들을 돕는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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