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거리의 예술가: 뱅크시와 제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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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그라피티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거리 미술가, 뱅크시와 제이알. 뱅크시는 사회적 풍자를 담은 스텐실 작품으로, 제이알은 사진을 활용한 설치 미술로 주목받았다. 미술관을 떠나 거리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대중의 큰 지지를 받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예술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열정과 진정성이다.

#인문#뱅크시#제이알#거리미술#사회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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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이은화 대표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융합미술연구소 ‘크로싱’ 대표이다. 미술가, 평론가, 독립 큐레이터, 칼럼니스트, 교육자 등 미술과 관계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 전도사’이자 미술관에 대해 강의하고 책을 쓰는 뮤지엄 스토리텔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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