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계와 수평의 균형, 구조적 플랫함을 지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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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 위계 조직의 반대편에 있는 수평적 조직은 자율과 분권, 창의적이고 민첩한 업무 환경을 강조한다. 하지만 조직이 커질수록 순수한 수평적 조직을 고수하는데 한계가 드러난다. 규모와 관계 없이 위계와 수평 간의 균형, 즉 ‘구조적 플랫함’을 구축한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를 들여다보았다.

#경영#조직#플랫조직#수평적조직#구조적플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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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김주수 연구원장
휴넷 L&D 연구원
휴넷 L&D 연구원장으로, 기업의 리더십 진단, 솔루션, 코칭을 제공하는 토탈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약 20년간 머서(MERCER), 헤이그룹(Haygroup) 등 글로벌 HR컨설팅 기업에서 국내 주요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HR 트렌드를 분석, 기업 현장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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