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용도를 찾는 것, 그게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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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 연구에 따르면 놀랍게도 물고기, 쥐, 사람의 유전적 기본 설계도는 같다. 시작은 같았으나 필요에 따라 각자 혁신을 거듭해 현재 모습에 이른 것이다. 이처럼 이미 있는 것의 새 용도를 찾는 ‘굴절 적응’에서 조직의 유연한 혁신에 대한 힌트를 얻어보자.

#혁신#진화#굴절적응#뉴욕타임즈#유전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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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서광원 소장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
인간자연생명력 연구소장이다. 자연의 생존전략, 그리고 조직과 인간의 본성을 리더십 차원에서 연구한다.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사장의 길>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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