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산업 혁명을 향해 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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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과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기업들이 속속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테무, 쉬인, 팰런티어테크놀로지스 등 DT를 넘어 AX의 혁신적 성과를 내는 기업의 등장으로, 이미 구체적으로 그려지기 시작한 5차 산업 혁명의 방향성을 읽어보았다.
#트렌드#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생성형AI#비즈니스혁신#4차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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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김지현 부사장
SK경영경제연구소
현재 SK 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으로 AI,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의 기술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연구를 맡고 있다. ICT 산업의 최신 트렌드뿐만 아니라 ICT로 인한 패러다임 변화가 개인과 사회에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키는지 그 방향성을 제시해 온 인터넷 비즈니스 전문가이다. 대표저서로는 〈호모스마트쿠스로 진화하라〉, 〈모바일 이노베이션〉,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시간관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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