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군의 길: 당 태종과 신하 위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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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에서 최고의 명군으로 꼽히는 당 태종, 그의 곁에는 목숨을 건 직언으로 황제의 잘못을 지적한 신하 위징이 있었다. 자신에 반대하는 신하의 직언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나라의 번영을 이끈 당 태종의 겸청 리더십이야말로 중요한 명군의 덕목이었다.

#리더십#당태종#위징#직언#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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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김성곤 교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이다. 두보, 이백, 도연명 등의 중국 문학 외에도 공맹과 노장을 비롯한 동양사상, 《사기》 《한서》 등 사서까지 3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한결같이 인문고전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빼어난 안목으로 고전을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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