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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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을 이성이라고 여겼던 아리스토텔레스, 그는 자신의 이성적 능력을 최대한 실현하면서 사는 삶을 최고의 행복으로 여겼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을 통해 커다란 책임을 어깨에 얹고, 매일 고뇌해야 하는 CEO의 삶에서 행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인문#철학#행복#아리스토텔레스#실천적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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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박찬국 교수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의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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