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직에서 별종으로 취급하는 MZ세대는 질문을 통해 업무를 명확히 이해하고자 하며, 불합리한 상황에서는 적극 문제를 제기한다. 또 성과에 대한 공정한 보상을 중시한다. 이제 조직의 미래는 그들에게 달렸다. 알고 보면 가장 합리적인 인재상인 MZ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스컨설팅 대표이다. 수많은 기업을 상대로 리더십과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열정적인 강의를 펼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요 기업의 자문과 교육을 병행하며 변화를 갈망하는 CEO들의 멘토로 명성을 쌓고 있다. 3천 번이 넘는 기업 강의와 700명이 넘는 CEO에게 경영 코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