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경영, 디지털 네이티브와 소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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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업 구글과 MS가 발표한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바로 ‘공감 능력’이었다. 소통 기술과 도구가 다양해질수록 세대간, 집단 간 갈등은 오히려 커지는 디지털 시대. 다양한 구성원과 효율적으로 협업하며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감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영#소통#공감경영#MZ세대#디지털네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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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구본권 소장
한겨레 사람과디지털연구소
IT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디지털 인문학자이다. 디지털화에 따른 다양한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된 〈한겨레신문〉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디지털 기술이 바꿀 세계와 인간의 미래를 연구하며 꾸준히 글을 쓰고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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