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는 벽을 만들고 포기는 실마리를 준다, 문제해결의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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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정의하고 이해하기 위한 사고의 틀, 프레임. 기업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프레임은 필요불가결한 조건이다. 프레임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의사결정의 프레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경영#프레임#문제해결#대니얼카너먼#행동경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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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안재현 교수
KAIST
KAIST 경영대학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마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의사 결정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30여 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집대성한 《결정지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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