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기의 생존법, 쓸데없는 짓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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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 맨체스터에서 회색가지나방이 단기간에 검은색으로 진화하여 크게 주목받았다. 알고 보니 환경 변화에 대비한 ‘변이’가 살아남은 결과였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한 실수, 쓸데없는 짓을 하는 조직만이 생존 경쟁의 승자가 된다.

#맨체스터#회색가지나방#자연선택#변화#생존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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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서광원 소장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
인간자연생명력 연구소장이다. 자연의 생존전략, 그리고 조직과 인간의 본성을 리더십 차원에서 연구한다. 동아일보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사장으로 산다는 것> <사장의 길> 등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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