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에브리씽' 빈 살만이 꿈꾸는 사우디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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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 건설과 탈오일 정책 등 파격적인 행보로 사우디에 개혁의 바람을 일으킨 빈 살만. 그는 팽팽한 강대국의 대결 구도 속에서도 배짱 두둑하게 자신만의 전략을 펼치는 실리주의자다. 빈 살만이 그리는 사우디의 미래를 전망했다.
#국제정세#빈살만#중동#네옴시티#비전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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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조원경 교수
UN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영학부 교수이자, 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획재정부에서 일해온 경제와 통상 전문가로,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국가간 관계에 대한 통찰력으로 국제 정세를 면밀히 관찰하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알려주는 능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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