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영원한 친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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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긴장감을 만들어가는 사우디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변화하는 국제 질서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빈살만 등 중동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에도 고민이 필요하다.

#국제정세#미국#중동#국제정세#국가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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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조원경 교수
UN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영학부 교수이자, 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획재정부에서 일해온 경제와 통상 전문가로,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국가간 관계에 대한 통찰력으로 국제 정세를 면밀히 관찰하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알려주는 능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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