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설립 이래 최초이자 서울시 산하기관 최초로 3연임에 성공한 리더로, 역발상과 혁신으로 서울 관광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광화문 썸머비치’, ‘서울달’, ‘청계 소울오션’ 등 도심형 관광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서울을 세계인이 찾는 도시로 이끌고, ‘등산관광센터’를 통해 K-등산이라는 새로운 한류 트렌드를 만들어냈습니다. 그 결과 외국인 관광객 1,200만 명 돌파, TTG 트래블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등 성과를 거두며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