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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는 성장과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기업의 존재 이유와 책임을 끊임없이 다시 정의한 경영자다. 그는 환경과 공급망, 조직문화, 지배구조에 이르기까지 기존 경영의 관행에 질문을 던졌고, 결국 회사의 모든 지분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구조로 이전했다. 이 책은 쉬나드의 성공과 시행착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은 무엇인지, 기업은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그리고 경영자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를 묻는다.
“이본 쉬나드는 기업을 키우는 법보다 기업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한 경영자다. 성장과 책임, 이상과 현실 사이의 모순을 피하지 않고 자신의 답을 만들어 온 그의 삶은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떤 방식으로 나아갔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