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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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소장
브랜드가 상징의 언어를 쓰듯, 조직문화 역시 상징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치를 전달한다. 다섯 가지 상징적 요소를 중심으로 조직문화와 상징의 관계를 탐구하고, 애플, 나이키, 파타고니아 등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상징을 활용하여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조직문화#상징#정체성#애플#나이키#파타고니아
Professor
김성남 소장
미래조직연구소
20여 년 현장 및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인재, 조직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인사조직, 리더십, 기업 문화 전문가이다. 인문학, 심리학, 뇌과학의 지식을 경영, 조직, 리더십 분야에 접목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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