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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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국 교수
하이데거의 철학과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통해, 삶과 죽음 사이에서 삶의 본질을 탐구한다. 허망한 일상 속, 진정한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리더로서, 또 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삶을 성찰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데거#존재론#삶#죽음#가치있는 삶
Professor
박찬국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의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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