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혁명의 시대, 인간은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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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첨단 기술이 인간을 더 행복할 것인지, 또는 파괴적 미래를 불러올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뜨겁다. 과거에도 미래에도 기술은 인간의 욕망과 삶을 보조하는 도구일 뿐이었다. 인간의 욕망을 건강한 방식으로 실현하려는 사회와 구성원의 노력만이 진정한 행복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행복#과학기술#시적세계이해#기술적세계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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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박찬국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의 비교를 중요한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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