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희생을 고발하라, 모파상의 비계덩어리

시간 11 | 김성국 강사 | 방영일 2020.08.28
리더십 >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괴테와 스티브잡스의 대화
강의소개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는 희생되어도 될까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내세우는 공리주의는 최소 비용으로 조직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약자의 희생이라는 아이러니한 모습도 가지고 있습니다. 1880년 발표된 모파상의 《비계 덩어리》에도 약자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겉은 도덕적이고 품위있으며 애국심에 불타지만, 위기상황에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강자들의 모순된 모습을 통해 공리주의와 정의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교수명
김성국
약력
독일 만하임대학 경영학 박사
서울대학교 독문학 전공
前)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 학장
前) 캘리포니아 대학 객원교수
前)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