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5F)
2026. 10. 01 (목) 09:00 - 18:00
Program & Speakers
Keynote
AX 시대의 개념설계, 모방의 한계를 넘는 최초의 질문
기술을 빠르게 모방하고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AX 시대의 승자가 될 수 없다. 진짜 격차는 기술을 활용해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개념설계' 능력에서 비롯된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경영 석학 이정동 교수는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리더가 던져야 할 원대한 질문, 즉 '그랜드 퀘스트(Grand Quest)'를 화두로 제시한다. 본 기조연설에서는 남이 세운 규칙을 따르는 오퍼레이터를 넘어, 독창적인 '최초의 질문'을 통해 AI 시대의 게임 룰을 새로 쓰는 개념설계자의 리더십과 실행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그랜드퀘스트: 모방의 한계를 넘는 '최초의 질문'
TRACK A
거시환경
2027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미래를 가정해야 하는가. 단순히 성장률과 환율 전망치를 채우기 전에, 미·중 갈등의 재편과 AI가 자본·전력을 독식하며 판도를 바꾸고 있는 격변을 먼저 읽어내야 한다. 본 트랙에서는 거시경제, 지정학, 자본시장, 에너지, 정부 정책의 다섯 가지 축을 한 장의 지도로 연결해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를 통해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2027년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설계하기 위해 경영진이 반드시 짚어야 할 '사업계획의 첫 번째 전제'들을 명확히 제공한다.






TRACK B
경영전략·혁신
AI 파일럿 프로젝트는 늘었는데 왜 기업의 실적과 구조는 그대로인가. 기술을 부분적으로 얹는 것과 비즈니스 모델을 AI 네이티브로 재정의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결정이다. 본 트랙에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신사업의 우선순위 설계, 그리고 PoC(개념 검증)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ROI(투자 대비 효과)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경영 전략을 다룬다.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성공 공식을 참고해, 우리 기업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는 실천적 해법을 제공한다.






TRACK C
AX · Tech
AI 거대 모델 성능 경쟁의 1차 승부는 갈렸다. 이제의 핵심은 인공지능을 공장과 현장, 즉 물리 세계에 어떻게 이식하느냐에 있다. 본 트랙에서는 다크팩토리,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형 AI 에이전트 등 가상 세계의 지능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 AX'의 최신 기술 지형을 분석하고, 급격히 추격해오는 중국의 테크 굴기가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한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 기업의 핵심 테크 인프라 투자 우선순위와 실질적인 도입 기준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TRACK D
마케팅
소비자가 검색창 대신 생성형 AI에게 묻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마케팅 공식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 브랜드가 노출되고 고객의 선택을 받던 기존의 규칙이 붕괴하는 지금, 마케터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본 트랙에서는 2027년 핵심 소비 트렌드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표준이 된 GEO(생성형 AI 최적화) 전략 및 AI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의 실전 사례를 심도 있게 짚어본다. 이를 통해 검색 차단을 넘어선 AI 추천 시대에 부합하는 브랜드 생존 전략과 마케팅 예산 및 조직 재설계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TRACK E
조직인사·리더십
AI의 도입은 단순히 인력을 감축하는 것이 아니라, 일의 본질과 직무의 정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구성원은 단순 오퍼레이터에서 AI를 조율하는 '디렉터'이자 '하이브리드 리소스'로 거듭나야 하며, 기업은 겉포장만 화려한 가짜 생산성(Workslop)의 함정을 경계해야 한다. 본 트랙에서는 AI 시대에 적합한 직무 설계, 보상 체계, 채용 및 평가 기준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궁극적으로 구성원의 몰입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정렬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 HR 운영체제'의 실전 설계도와 구체적인 적용 기준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