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것도, 틀리는 것도 서비스가 된다

시간 8 | 김용섭 강사 | 방영일 2017.09.13
이슈&트렌드 > 트렌드 인사이트
강의소개
  일본의 어반리서치와 한국의 이니스프리는 매장에서 직원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사를 물품 담는 가방을 통해 표시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택시기사가 손님에게 말을 걸지 않는 침묵 택시나 느린 속도로 가는 거북이 택시도 운행되고 있습니다. 치매할머니들이 접객을 맡기 때문에 주문과 다른 음식이 나올 수 있거나 앞 사람이 주문한 음식을 자신이 먹어야 하는 식당도 등장했습니다. 모두 편리하고 빠르고 정확해야 한다는 기존의 서비스와는 다른 모습들인데요, 낯선 사람과의 관계를 불편해하면서도 공동체에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지금의 세태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문화가 어떻게 바뀌고 있고, 어떠한 트렌드가 다가오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교수명
김용섭
약력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2006 ~ 현재)
Trend Analyst & Strategy Consultant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강사
KBS, 주간동아,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
저서 <라이프 트렌드 2016 : 그들의 은밀한 취향>, <라이프 트렌드 2015 :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이프 트렌드 2014 : 그녀의 작은 사치>, <라이프 트렌드 2013 : 좀 놀아본 오빠들의 귀환>, <집요한 상상>, <소비자가 진화한다>, <트렌드 히치하이킹> 외 다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CJ, LG 등 주요 대기업에서 특강/워크샵 1000여건, 컨설팅 프로젝트 100여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