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와 펀드매니저

시간 9 | 김경준 강사 | 방영일 2017.09.01
인문역사 > 지성과 실천을 위한 인문학 이야기
강의소개
젊은 시절 세계적인 철학자 칼 포퍼를 사사한 펀드매니저 조지 소로스는 독특한 투자 철학을 활용해 엄청난 이윤을 거둬 들입니다. 칼 포퍼가 ‘열린 사회와 그 적 들’에서 서술한 오류성과 재귀성의 개념을 조지 소로스는 시장과 인간행동에도 적용해서, 다른 투자자들이 시장과 인간의 행동의 예측성을 높이려고 할 때, 그는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오히려 여기서 기회를 포착하는 독자적인 관점을 정립합니다. 세계와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관념적 철학에 기반해 정립한 투자론으로 논리와 수학의 영역인 금융시장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조지 소로스의 이야기에서 혼돈과 격변의 시대에서 폭 넓은 사고의 기본이 되는 인문학의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교수명
김경준
약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딜로이트 안진 경영연구소장
(전)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전)쌍용경제연구원 기업금융부, 기업조사부
(전)쌍용정보통신 전략기획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