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소비하는’ 감정 경제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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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간의 감정을 의사결정의 중요한 축으로 다루는 감정 경제학이 등장했다. AI가 인간의 사고와 학습 능력을 대체하는 미래에는 인간의 무수한 감정이 소비와 투자라는 경제적 행동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것이 감정 경제학의 핵심이다.

#경영#감정경제학#행동경제학#감정인식AI#인공감성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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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essor
조원경 교수
UN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영학부 교수이자, 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획재정부에서 일해온 경제와 통상 전문가로,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국가간 관계에 대한 통찰력으로 국제 정세를 면밀히 관찰하여,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식으로 알려주는 능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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