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패권을 좌우한 지도력(地圖力)

시간 11 | 김이재 강사 | 방영일 2021.11.26
리더십 > 지도로 읽는 부와 권력의 미래
강의소개
당대의 가장 부강했던 나라와 세력은 모두 가장 정확한 지도를 그릴 수 있던 '지도 강국'이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그리스 로마의 전성시대를 열었지만 로마인들이 더 이상 지도를 보지 않자 로마는 쇠퇴했습니다. 중세의 강국 이슬람 제국은 척박한 사막에서 시작하였지만 신라까지 정확하게 그릴 정도의 지도 제작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슬람 뿐 아니라 네덜란드, 영국 또한 국가가 가지고 있던 지리적 불리함을 지도를 통한 공간적 사고로 해결해나갔습니다. 로마, 이슬람, 포르투칼과 영국 등의 사례를 통해 단순히 지도를 읽고 방향을 설정하는 능력을 넘어, 공간 전략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를 새롭게 해석하는 창의력. '지도력地圖力'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교수명
김이재
약력
서울대 지리교육학(동남아 음식문화) 박사 졸업
서울대 국제대학원(베트남 지역연구) 석사 졸업
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세계지리학연맹 지리교육분과 아시아 대표위원
싱가포르 국립대학 및 런던대학 원구원
삼성전자 반도체 해외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