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삶의 마지막 순간, 장례식장

시간 9 | 정윤수 강사 | 방영일 2020.08.14
인문역사 > 도시 속의 공간이야기
강의소개
차가운 병실에서 홀로 맞는 죽음과 대형 장례식장, 전문 상조회사 그리고 화장은 현대인들이 죽음을 대하는 새로운 풍경입니다. 과거 농촌에서 치러지던 장례는 공동체적 의미를 강하게 담고 있어 집합적 정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례식은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간편하고 깔끔한 시스템으로 변화했는데요. 죽음 또한 수익 창출원으로 삼는 현대의 장례식장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교수명
정윤수
약력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박사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교수
KBS N 축구 해설위원
문화비평지 '계간 리뷰' 편집위원
인문예술단체 ‘풀로엮은집’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