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상승의 욕망이 낳은 비극, 스탕달의 적과흑

시간 9 | 김성국 강사 | 방영일 2020.03.13
리더십 >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괴테와 스티브잡스의 대화
강의소개
리얼리즘 문학의 장을 연 프랑스 작가 스탕달의 《적과 흑》은 신분상승을 꿈꾸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에 이른 주인공이 결국 스스로의 덫에 걸려 몰락하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은 총명한 두뇌와 타고난 외모를 무기로 성직자와 군인이라는 당시 가장 중요한 스펙(spec)을 쌓아 성공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소설 《적과 흑》을 통해 획일적인 인재상의 위험성과 인재 선발 기준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교수명
김성국
약력
독일 만하임대학 경영학 박사
서울대학교 독문학 전공
前)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 학장
前) 캘리포니아 대학 객원교수
前)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자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