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의 성패는 핵심역량에 달려있다

시간 10 | 김경원 강사 | 방영일 2018.01.03
경영 > 전쟁에서 경영전략을 배우다
강의소개
1931년, 노몬한 사건 이라고 하는 일본과 소련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일본은 전차와 장갑차의 전력이 열세였음에도 화염병을 이용한 보병들이 400대 중 250대의 탱크를 잡아내는 활약을 펼칩니다. 하지만 결국 전투는 패배하고 맙니다. 더 큰 문제는 상대적으로 선전했다는 생각에 빠져 핵심전력인 탱크개발에 소홀하게 됐다는 점입니다. 결국 일본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태평양전쟁의 패배로 이어집니다. 미국의 피플 익스프레스는 기업경영 측면에서 유사한 잘못을 범하게 됩니다. 이처럼 눈에 혹하는 기발함 보다 지속적인 핵심역량은 무엇보다 중요함을 사례로 확인하고 경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교수명
김경원
약력
미국 Columbia University 경영대학원 박사 과정 졸업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경영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영어영문과
세종대 경영대학 교수
前 디큐브시티 대표이사 겸 대성산업 수석이코노미스트
前 CJ그룹 전략기획총괄 부사장 겸 CJ경영연구소장
前 삼성경제연구소 금융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