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타 셰프는 무료급식소를 열었을까?

시간 8 | 김용섭 강사 | 방영일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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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이탈리안 셰프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는 미슐랭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고 세계 레스토랑 평가에서 매년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스타 셰프 입니다. 그는 ‘누구나 하루에 한 끼는 즐거운 식사를 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2015년 밀라노 세계엑스포 기간에 남는 식재료를 기부 받아 빈민과 노숙자에게 최고의 음식을 제공하는 무료급식소를 운영합니다. 교황 프란체스코의 권유로 엑스포가 끝난 후에도 무료급식 라페토리오 프로젝트는 지속되었고 이후 리우, 런던, 미국 등으로 확산됩니다. 여전히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한 편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비용을 걱정하는 모순적인 시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이미 세계적인 트렌드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명
김용섭
약력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2006 ~ 현재)
Trend Analyst & Strategy Consultant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강사
KBS, 주간동아, 머니투데이 칼럼니스트
저서 <라이프 트렌드 2016 : 그들의 은밀한 취향>, <라이프 트렌드 2015 :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이프 트렌드 2014 : 그녀의 작은 사치>, <라이프 트렌드 2013 : 좀 놀아본 오빠들의 귀환>, <집요한 상상>, <소비자가 진화한다>, <트렌드 히치하이킹> 외 다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CJ, LG 등 주요 대기업에서 특강/워크샵 1000여건, 컨설팅 프로젝트 100여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