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도구, 대결과 협력의 역사

시간 9 | 김경준 강사 | 방영일 2017.09.29
인문역사 > 지성과 실천을 위한 인문학 이야기
강의소개
  19세기 초반 영국에서는 자동방직기가 발명되어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자 “기계에게 죽음을!”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계파괴운동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은 단기적으로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듯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세상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 역시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나아가 인공지능 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게 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기게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간과 도구의 관계를 바로 정립해서, 인간과 기계의 협력이라는 미래적 관점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도구가 변화시킬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간 능력의 핵심이 무엇일지 알아보겠습니다.
교수명
김경준
약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딜로이트 안진 경영연구소장
(전)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
(전)쌍용경제연구원 기업금융부, 기업조사부
(전)쌍용정보통신 전략기획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