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승부사의 기질로 얻은 결과

시간 9 | 김재한 강사 | 방영일 2017.09.12
인문역사 > 정치 속에 숨겨진 전략을 발견하다
강의소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남북전쟁이 한창 진행되던 1863년 게티즈버그에서의 연설은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의 이상과 원칙에 대한 신념을 잘 보여줍니다. 이러한 이상주의적인 모습과 달리 현실 정치인으로서 그는, 소수 의견을 통과시키기 위해 다른 정당과 서로의 안건을 ‘나눠 먹기’ 하며 밀어주기도 하고, 의사정족수를 미달시키고자 급하게 창문으로 뛰쳐나오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사회가 나아갈 이상적인 방향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정치적인 전략을 냉철하게 구사하는 링컨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리더에게는 어떠한 덕목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교수명
김재한
약력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정치학 박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후버연구소 National Fellow
교육부 국가석학